출처=뉴시스
국토부는 오봉역 사망사고, 영등포역 무궁화호 탈선 사고 등에 대한 책임을 물어 코레일에 사상 최고인 과징금 18억 원을 물리고 나 사장에 대한 해임을 추진해왔습니다.
이에 따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해임 건의안을 윤석열 대통령에게 제청하게 됩니다. 대통령의 재가로 해임이 확정되면 문재인 정부에서 임명한 공기업·공공기관 사장에 대한 첫 해임 사례가 됩니다.
나 사장은 지난 15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끝까지 소명을 다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나 사장이 해임 결정에 불복할 가능성이 남아있습니다. 앞서 최창학 전 한국국토정보공사(LX) 사장, 구본환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은 해임이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해 업무로 복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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