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의 첫 발인식이 열린 2일 오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서 유족이 국화를 들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오전 광주 서구 한 장례식장에서 희생자 A씨의 발인식이 유가족 등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사망자 179명 중 A씨는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수습돼 유가족들이 사고 이틀째인 지난달 30일부터 장례를 치렀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또다른 희생자 B씨의 발인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총 21명의 희생자가 유가족 품으로 돌아갔습니다. 이 중 9명의 장례가 진행중입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날 모든 사망자의 신원을 확인했고, 유가족에게 시신을 인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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