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각) 미 메릴랜드주 앤드루스 기지로 향하는 에어포스원에서 기자들과 이야기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이란의 반정부 시위 사태와 관련해 "상대방 측의 매우 중요한 소식통들이 살인이 멈췄고, 처형도 없을 것이라고 했다"면서 "그게 사실이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법안 서명 행사에서 이란과 관련한 질문에 이같이 답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진행되는지 지켜보자"라고 밝혔습니다.
그간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시위대에 대한 유혈 진압과 극형 등을 문제삼고, 그것이 대이란 군사개입의 명분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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