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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안보수장 “미군 여러 명 포로로 잡아”…미국은 부인

2026-03-08 10:48 국제

 이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 뉴시스

이란 안보 수장이 미군 병사를 포로로 잡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국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알자지라,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이란 안보 수장인 알리 라리자니 최고국가안보회의 사무총장은 8일(현지시간) SNS에 “미국 군인 여러 명이 포로로 잡혔다는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라리자니 사무총장은 “미국은 그들이 전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며 “진실은 오래 숨길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미군은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성명을 통해 “미군이 포로로 잡혔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이란 정권이 허위 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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