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왕'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 최모씨가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송환되고 있다. 사진=뉴시스
경기남부경찰청은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를 받는 최 씨에 대해 2일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2019년부터 필로폰 22㎏ 등 100억원 상당 마약류를 국내 밀반입하거나 유통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지난달 필리핀 마약 총책 박왕열을 집중 수사하는 과정에서 최 씨가 박왕열에게 마약을 공급한 공급책이라는 단서를 확보했습니다.
태국에서 체포된 최 씨는 지난 1일 강제 송환,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현재 수원영통경찰서 유치장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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