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더불어민주장 대구시장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1일 오전 대구 북구 대구복합스포츠타운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노동절기념대회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뉴시스
노동절인 1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대구 북구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추 예비후보 '2번'이 적힌 점퍼를 입고 먼저 행사장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눴고, '1번'이 적힌 파란색 점퍼로 갈아입은 김 예비후보는 뒤이어 참석해 시민들의 환영 속에 사진 촬영 요청에 응했습니다.
두 예비후보는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자리에서 일어나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추 예비후보는 주먹을 쥐어 인사했고, 김 예비후보는 손을 흔들며 화답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후보 이름을 연호하며 지지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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