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스1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3부(임삼빈 부장검사)는 오늘(3일)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허 회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SPC의 자회사인 PB파트너즈가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파리바게뜨지회 조합원들을 상대로 노조 탈퇴를 종용하거나 인사 불이익을 주는 등 부당노동행위를 했다는 의혹을 수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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