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의 측근인 차명진 전 의원이 오늘(11일) SNS에 글을 올려 권영세 비대위원장에 대해 "사퇴만으로는 안 된다. 즉각 당원권 정지 3년"이라고 말했는데요.
이어 "권성동 너도 당원권 정지 3년", "이양수 너도 당원권 정지 3년"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11일 정오 현재는 해당 게시글을 볼 수 없는 상태가 됐는데요.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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