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교육부는 이날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오늘 대통령께 본인을 포함한 전체 국무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무위원들은 대선 선거일 하루 전인 그제 일괄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즉시 수리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법안 의결 등을 위한 국무회의를 열기 위해서는 11명의 국무위원 참석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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