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3년 7월31일 국가안보실 회의에서 채 상병 사건 처리안을 보고 받고 화를 내고 수사에 개입했다는 의혹 등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회의록과 출입기록 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4일 윤석열 정부에서 생산된 대통령기록물 1365만여 건을 ‘대통령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이관받았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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