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7일 미국 텍사스주를 덮친 폭우 피해로 '캠프 미스틱'에 참가했던 어린이 27명이 숨진 걸로 확인됐습니다. 이밖에 다른 지역에도 사망자가 보고되면서 총 10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안타까운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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