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이변이 잇따르고 있는 중국에 이번엔 태풍으로 인한 물폭탄이 쏟아졌습니다. 중남부 일대엔 어제 하루 최고 280mm의 폭우가 내렸는데요. 한 쇼핑몰 천장이 무너지고 기숙사, 훠궈집 등 곳곳이 침수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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