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 측이 히말라야 산맥과 인접한 티베트 고산지대 청정지역에 홍보 행사의 일환으로 대형 불꽃놀이를 진행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했다는 건데요.
업체 측은 사전에 야생동물 접근을 막고, 자연 분해성 폭죽을 썼다며 결국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의 청정 자연환경을 훼손했다는 건데요.
업체 측은 사전에 야생동물 접근을 막고, 자연 분해성 폭죽을 썼다며 결국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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