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계의 대부'로 불리며 한국 코미디의 한 시대를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 전유성 씨의 빈소가 오늘(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습니다.
빈소에는 오전 10시 30분쯤 개그맨 이홍렬이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요.
이어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상벽 씨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빈소에는 오전 10시 30분쯤 개그맨 이홍렬이 가장 먼저 도착했는데요.
이어 최양락·팽현숙 부부, 이상벽 씨 등이 빈소를 찾아 유족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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