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사진출처=국토교통부)
국토교통부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중단되었던 부동산종합공부시스템(일사편리)의 복구가 완료됐다고 밝혔습니다.
온라인 발급이 재개되는 서류는 토지(임야)대장, 지적(임야)도, 공유지연명부, 대지권등록부, 경계점좌표등록부, 부동산종합증명서 등 8종입니다.
정부 민원통합서비스인 '정부 24'에서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부동산거래관리시스템 접속을 통한 부동산거래신고와 주택임대차계약 온라인신고서비스도 오후 1시부터 정상적으로 가동됩니다.
한시적으로 시행됐던 주민센터 방문 발급시 수수료 면제는 부동산 민원서류 온라인 발급 서비스가 정상화되면서 10일부터 종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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