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K리그에서 화제를 모았던 FC서울 제시 린가드가 2년 한국 생활을 마쳤습니다.
지난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멜버른 시티(호주)의 2025~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6차전에 선발 출전해 전·후반 90분 풀타임을 소화한 린가드는 경기를 끝낸 뒤 눈물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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