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체포 방해 등 혐의 재판이 당초 변론을 종결했다가 오늘(6일) 오후 변론을 재개했습니다.
재판부가 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심리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이유였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방어권 행사를 위해 증거를 충분히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다 확보 못했고 앞으로 또 나올 것"이라며 "다시 종결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주시고 증거조사 기일을 지정해서 진행되게 허락해주기를 간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는 "그대로 1월 16일에 선고하겠다"며 다시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을 마쳤습니다.
재판부가 사건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추가로 심리가 필요한 부분이 발견되었다는 이유였는데요.
윤 전 대통령은 "방어권 행사를 위해 증거를 충분히 제출해야 하는데 시간 관계상 다 확보 못했고 앞으로 또 나올 것"이라며 "다시 종결하는 것보다는 시간을 좀 더 주시고 증거조사 기일을 지정해서 진행되게 허락해주기를 간청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재판장 백대현 부장판사는 "그대로 1월 16일에 선고하겠다"며 다시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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