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
김 대변인은 오늘(15일) 논평을 통해 "이제는 사건의 성격을 분명히 규정하고 그에 걸맞은 수사 체계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대변인은 "공당 대표를 향한 물리적 위해는 개인에 대한 범죄가 아니라 민주주의와 국가 안전을 겨냥한 중대 사안"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윤석열 정부 시절, 단독·우발 사건으로 축소 관리되며 충분한 진상 규명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아왔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범행의 동기와 배후, 공범 여부는 물론 초기 대응 과정의 문제와 책임 소재까지 한 점 의혹 없이 밝혀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오는 20일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를 개최해 이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할지 여부 등을 심의할 예정입니다.
2024년 1월 2일 당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시찰하던 중 괴한에게 목이 찔려 혈관 재건술을 받았습니다.
가해자는 징역 15년형이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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