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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오늘 전국 늦더위 기승…서울 낮 33도

2015-08-18 00:00 사회,사회,날씨,날씨

어제 아침은 공기가 쾌적하고 선선했는데요.

오늘 아침은 다소 후텁지근하게 출발하고 있습니다.

한낮엔 늦더위가 기승을 부린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 덕수궁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남혜정 캐스터~

[캐스터]

네, 어제 아침은 서울도 20도 아래도 내려가면서 서늘함까지 느껴질 정도였는데요.

현재 서울의 기온은 24.4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쯤 올라있습니다.

오늘도 한낮엔 볕도 강하고 기온도 껑충 오를텐데요.

자세한 날씨, 화면으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 충북 증평엔 어제 오후에 폭염주의보까지 발효됐습니다.

낮 기온 서울 33도, 광주 32도 대구 31도 등으로 한낮엔 자외선 지수도 높겠고요.

습도도 높아 종일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종일 맑은 하늘이 함께하겠지만 동풍의 영향으로 영동 지방엔 아침까지 비가 조금 내리겠고요.

경기와 강원영서남부엔 오후에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mm로 많지는 않겠지만, 이번 주 비소식이 잦습니다.

우선 내일은 제주와 남해안을 시작으로 목요일엔 중북부엔 소나기, 남부엔 비가 내리겠고요.

금요일과 토요일 사이엔 전국에 비가 내리겠습니다.

내일까지만 30도 안팎의 더위에 잘 견뎌 주신다면 목요일부턴 비와 함께 더위가 누그러들 전망입니다.

현재 두개의 태풍이 북상중입니다.

이 태풍의 진행 방향과 강도에 따라서 다음 주 중반의 날씨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까요. 진행 상황을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덕수궁에서 채널A뉴스 남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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