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도, 싸움은 이상하게 커져만 갑니다.
민주당은 증거는 내놓지 않으면서 특검으로 판을 키우고, 당사자는 대통령이 비속어 사과 하면 나도 사과 검토하겠다, 엉뚱한 조건을 내겁니다.
법무부 장관도 20년 전 야당 의원 술자리까지 언급하며 날을 세우고,
급기야 대통령 출근길 문답 질문으로까지 나왔는데요.
경제, 안보 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소모적인 싸움 언제까지 할 건지요?
마침표 찍겠습니다
< 무조건 싸우고 보는. >
뉴스에이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