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귀갓길에 모르는 사람에게 다짜고짜 폭행을 당한 40대 남성이 뇌출혈 증세로 두 번이나 수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사람을 이렇게 때린 가해자는 "술에 취해 사람을 착각했다"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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