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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객기 추락 현장서 시신 18구 수습…생존자 구조 없어

2025-01-30 14:32 국제

 29일 미국 워싱턴의 국내선 공항인 로널드 레이건 공항에서 60여명이 탑승한 소형 여객기가 군 헬리콥터와 공중에서 충돌해 추락했다. 소방 당국은 공항 현장에 소방차를 보내고 인근 포토맥 강에 보트를 띄워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사진=AP/뉴시스

미국 수도 워싱턴DC에서 발생한 여객기와 군용 헬기 충돌 사고로 최소 18명이 사망했다고 29일(현지시간) CBS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현재까지 사고 현장에서 최소 18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아직 생존자는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이날 오후 8시53분쯤 워싱턴DC 인근 로널드 레이건 공항 상공에서 아메리칸항공 자회사 PSA의 소형 여객기가 착륙을 시도하던 중 미군 블랙호크 헬기와 충돌해 포토맥강으로 추락했습니다.

여객기에는 승객 60명과 승무원 4명이, 헬기에는 3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소방당국과 경찰, 미군 등이 포토맥강에서 수색과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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