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IOC
오늘 그리스 코스타 나바리노에서 열린 제144차 IOC 총회에서 토마스 바흐 위원장은 대한체육회 회장으로서 대한민국 체육 발전과 IOC 위원으로서 스포츠 발전과 올림픽 정신과 가치를 전 세계에 전파한 이기흥 회장의 공로를 치하하며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이기흥 체육회장 시절 개최된 2018 평창올림픽은 남북 단일팀 구성을 통해 세계 평화에 기여했고 2024 강원청소년올림픽 및 ANOC 국가올림픽위원회총연합회 총회의 서울 개최는 대한민국이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