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구 한성대 캠퍼스 내에 어제(3일) 밤 설치된 전시물이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섞어놓은 듯한 그림과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등의 혐오 발언이 적혀있는 전시물 여러 점이 설치된 건데요.
설치 약 40분 만에 자진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논란이 뜨겁습니다.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일본 제국주의를 상징하는 욱일기와 태극기를 섞어놓은 듯한 그림과 '역겨운 조센징들은 부끄러움을 모른다'는 등의 혐오 발언이 적혀있는 전시물 여러 점이 설치된 건데요.
설치 약 40분 만에 자진 철거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논란이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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