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극한 호우때 실종된 시민을 23시간 동안 인지하지 못한 세종시 재난컨트롤타워에 대해 책임을 묻겠다고 한 것에 대해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비겁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의원총회 현장, 현장영상으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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