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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동아일보]힘내라 케이팝!…다시 ‘으르렁’
2015-03-13 00:00 문화

힘내라 케이팝!…다시 '으르렁'

문화부입니다.

최근 해외에서 케이팝의 인기 확장세가 눈에 띄게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획사들은 가수의 가상 분신이 노래하는 홀로그램 콘서트를 여는 등 열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가수처럼 연습하고 녹음할 수 있는 스튜디오 체험 상품도 나왔습니다.

케이팝 3.0 시대를 맞아 기획사들의 대응 전략을 살펴봤습니다.


문화지대로…성수동이 달라졌어요

소비자 경제부입니다.

낡은 공장과 문화공간의 '어색한 동거'가 오히려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는 곳.

바로 서울 성수동입니다.

토요일자 동아일보가 여러분을 공장지대에서 문화지대로 한창 변화 중인 서울 성수동으로 안내합니다.

요즘 성수동에는 레스토랑과 카페는 물론 디자이너들의 작업실과 사회적 기업까지 몰려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가족들과 함께 성수동 나들이 한 번 어떠실까요?


학생 스마트폰, 자살 징후 알린다

정책사회부입니다.

국내 청소년의 연간 자살자 수는 100명이 넘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이에 정부는 청소년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자녀의 스마트폰에 자살 관련 단어가 뜨면 부모에게 알려주는 서비스 앱을 만들었는데요.

하지만 학생들이 스마트폰 내용이 관리된다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져 실효성이 떨어질 것이란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미리보는 동아일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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