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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5-03-13 00:00 사회

1. 방송인 서정희 씨는 "남편 서세원 씨가 자신을 때린 뒤 늘 신경 안정제를 먹였고, 신혼 때부터 외도를 계속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단독으로 집중 보도합니다.

2. 전남의 여수, 순천, 광양과 경남의 남해, 하동, 사천을 한데 묶어 인구 100만명의 섬진강시를 만들자고 해당 지역의 여야 의원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3. 서울 주요 지역에 있는 건물 40곳의 소화기를 전수 조사한 결과, 제 기능을 전혀 하지 못하는 퇴출 대상이 절반을 넘었습니다.

4. 은행원의 환전 실수로 4천여만원을 더 가져간 고객이 돈을 잃어버렸다며 "반반씩 물어내자"고 제안했습니다. 은행과 경찰은 안된다고 거절했습니다.

5. 이집트 통신 회사가 북한에서 벌어들인 휴대 전화 사업 수익금 5억 달러를 북한이 송금하지 못하게 막고 있습니다. 거액의 달러 유출을 막으려는 꼼수란 비판이 빗발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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