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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1일 오늘의 주요뉴스
2018-01-11 19:10 뉴스A

최강 한파, 내일 체감온도 -20도
오늘 최강 추위가 찾아와 전국에 한파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기온은 계속 떨어져 내일 아침에는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0도까지 곤두박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미정"
법무부가 '가상화폐는 도박과 같다'며 거래소 문을 닫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발표 후 가상화폐 가격이 폭등과 폭락을 반복했고, 300만명으로 추정되는 투자자의 일부는 폐지반대 청원을 냈습니다. 그러자 청와대는 "확정된 것은 아니라"며 물러섰습니다.

"김정은, 평창 때 마식령 홍보 원해"
김정은이 평찰올림픽을 통해 북한 원산의 마식령 스키장 홍보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최근 북한 체육인사들을 접촉한 김경성 남북체육교류협회 이사장이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단독] "MB 퇴임하자 다스 하드디스크 전량 교체"
5년 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퇴임한 직후 다스가 본사 차원에서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한꺼번에 교체했다는 증언을 확보했습니다. 단독으로 보도합니다.

버려지는 아기들…실태 들여다보니
베이비박스에 버려지는 갓난 아기가 매년 2백 명이 넘습니다. 10명 중 1,2명 아기는 친부모의 품으로 돌아가지만 대체로 기약 없이 입양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베이비박스 체험을 더 하는 뉴스에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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