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 영빈관에서 56명의 준장 진급자들에게 장군의 상징인 삼정검을 수여했습니다.
준장에게 대통령이 직접 삼정검을 수여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돼 호국·통일·번영을 이루라는 뜻이 담긴 삼정검 앞면에는 문 대통령의 자필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
준장에게 대통령이 직접 삼정검을 수여한 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육·해·공군 3군이 일체가 돼 호국·통일·번영을 이루라는 뜻이 담긴 삼정검 앞면에는 문 대통령의 자필서명이 새겨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