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 구조 활동 중 숨진 고(故) 이재석 경사의 마지막 모습이 공개됐습니다. 30분 동안 생존 수영을 하며 홀로 사투를 벌였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