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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없네?…자율주행 어디까지

2025-04-03 19:43 경제

[앵커]
미래 차의 모습은 어떨까요.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하고, 자율 주행 버스엔 아예 운적석이 사라졌습니다.

우현기 기자가 곧 현실이 될 미래 모빌리티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기자]
자동차 바퀴가 90도로 회전하더니, 차량이 앞뒤가 아닌, 좌우로 움직입니다.

바퀴 각도를 다시 조절하더니, 이번엔 제자리에서 360도 빙글빙글 돕니다.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기술로, 평행 주차를 하거나 골목길에서 후진하지 않고 차를 돌릴 때 유용합니다.

[현장음]
"좁은 골목이라도 차량 폭 만큼 공간이 있다면 360도 회전이 가능합니다."

유통·화학이 핵심인 롯데그룹도 모빌리티쇼에 처음 참가해 자율주행 버스를 선보였습니다.

주행중인 자율 버스 안인데요. 

보시다시피 운전석이 없고, 시속 40km까지 주행이 가능합니다. 

[김대선 / 롯데이노베이트 매니저]
"센서들이 주변 모든 사물들을 정확하게 인지하고 가속이나 감속 등 제어를 수행합니다. 최대 수송 인원은 15명까지 탑승할 수 (있습니다.)

20cm의 계단을 손쉽게 오르내리는 자율주행 순찰 로봇도 공개됐습니다.

HD현대는 신기술을 적용한 미래형 굴착기를 선보였습니다.

파야 될 장소를 지정하면 화면에 녹색 선이 생깁니다.

지형을 감지해서 초보자도 숙련된 전문가처럼 원하는 깊이와 기울기로 흙을 파낼 수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5분 만 충전하면 700km 주행이 가능한 새 수소 전기차를 세계 최초로 내놨습니다.

채널A 뉴스 우현기입니다.

영상취재: 장명석
영상편집: 구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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