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자신의 은퇴에 대해 "그만두고 싶은 게 아니라 사실상 잘린 것"이라 주장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해온 전 씨, 억움함을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을 옹호하고 탄핵을 반대해온 전 씨, 억움함을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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