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 후이바오가 두 돌을 맞아 생일파티를 열었습니다. 푸바오의 동생들이죠. 하지만 이번 생일이 어머니와 보내는 마지막 생일이라는데요. 이유가 뭘까요?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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