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적인 폭우가 내리면서 경남 지역에서만 축구장 830개 규모의 농지가 침수됐습니다.
산청에선 어렵게 키운 바나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면서 바나나 나무 밑동이 모두 물에 잠기기도 했는데요.
현장영상 보시죠.
산청에선 어렵게 키운 바나나 비닐하우스가 침수되면서 바나나 나무 밑동이 모두 물에 잠기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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