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사진] 지난 4월 대구 동구 신암동의 한 재개발 아파트에서 열린 대구소방안전본부 ‘신속동료구조팀(RIT) 특별훈련’에 참가한 구조대원들이 심정지 소방관 심폐소생술(CPR)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20여분 만에 진화했지만, 이 불로 거주자 3명이 심정지로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방화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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