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19일) 경북 청도군에서 발생한 열차 사상 사고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며 한문희 코레일 사장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한 사장은 어제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했고, 이재명 대통령 재가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한 사장은 2023년 7월 취임해 임기가 11개월 정도 남아있었지만 중도에 물러나면서 코레일 사장은 연속 3번째 임기를 못 채우게 됐습니다.
한 사장은 어제 국토교통부에 사의를 표했고, 이재명 대통령 재가만 남겨두고 있는데요.
한 사장은 2023년 7월 취임해 임기가 11개월 정도 남아있었지만 중도에 물러나면서 코레일 사장은 연속 3번째 임기를 못 채우게 됐습니다.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