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임진왜란의 주범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잘리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일본 니혼TV 등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잘렸습니다. 발 등 다른 부분에서도 일부 파손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해당 동상의 파손된 목은 현재 상점가 조합에서 보관 중입니다.
상점가 관계자는 22일부터 24일 사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니혼TV 등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시의 한 상점가 입구에 설치된 도요토미 히데요시 동상의 목이 잘렸습니다. 발 등 다른 부분에서도 일부 파손된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강화 플라스틱으로 제작된 해당 동상의 파손된 목은 현재 상점가 조합에서 보관 중입니다.
상점가 관계자는 22일부터 24일 사이 파손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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