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0 재보궐선거가 2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의 공천 작업이 본격화하자 각 당이 어김없이 공천 내홍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돌려막기, 계파갈등 등 제기될 수 있는 모든 문제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요일에 만나는 ‘밀착취재’, 동아일보 정치부 조수진 차장입니다.
① 7·30 재·보궐선거 최대 승부처를 꼽으라면 단연 유일한 서울 지역인 서울 동작을인데요, 새누리당이 선수를 못찾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나경원 전 의원도 투입을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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