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재판이 오늘(2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렸습니다.
재판이 시작되자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 길게 귓속말을 이어갔습니다.
직접 펜을 들고 종이에 무언가를 쓰기도 했는데요.
심각한 표정의 두 사람, 무엇을 논의한 걸까요?
재판이 시작되자 윤 전 대통령은 변호인과 길게 귓속말을 이어갔습니다.
직접 펜을 들고 종이에 무언가를 쓰기도 했는데요.
심각한 표정의 두 사람, 무엇을 논의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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