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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택 숙청 1년, 주변인 처형 계속 진행?

2014-12-01 00:00 정치,정치

(남) 장성택 처형 1년이 다돼가지만 숙청의 칼 바람은 아직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죽음보다 못한 삶을 이어가고 있는 중국 동북 3성의 탈북 여성들을 현지에서 생생하게 취재했습니다.

(여) 안찬일 세계북한연구센터 소장, 중국 취재에서 돌아온 사회부 김민찬 기자 나와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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