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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내가 이병철 양자”…허경영, 84세까지 선거 못 나온다
2024-06-10 10:13 사회

지난 13대 대선부터 약 40년간 꾸준히 선거판에 발을 들이면서 '프로 출마러'란 별명까지 생긴 허경영 국가혁명당 명예대표가 앞으로 10년 간 선거에 나올 수 없게 됐습니다.

이 인물을 자신의 아버지라고 거짓말했던 게 결국 발목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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