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2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동기보다 1462% 증가한 1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삼성전자는 2분기 매출이 74조 683억 원, 영업이익이 10조 4439억 원으로 각각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영업이익은 무려 1462.29%, 매출은 23.44% 늘었습니다.
분기 영업이익이 10조 원을 넘어선 건 2022년 3분기(10조 8520억 원) 이후 7개 분기만입니다.
분기 매출은 2개 분기 연속 70조 원대를 돌파했습니다.
이번 호실적은 반도체가 이끌었습니다.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의 2분기 영업이익은 6조4500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