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종호 미국 예일대 정신의학과 조교수가 대전 초등학생 살인사건 범인의 우울증을 부각시키는 보도 행태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낙인을 강화해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치료를 받지 못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인데요. 자세한 내용, 자막뉴스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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