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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대수술 마지막 기회

2025-03-04 19:47 정치

선관위가 또 사과했습니다.

국민이 만족할 때까지 자정 노력을 기울이겠다고요.

매번 사과하는데도 달라지지 않는 이유, 누구의 감시와 통제도 받지 않기 때문이죠.

선관위 스스로 “국회가 통제 방안을 내면 따르겠다”고 하니까요.

국회는 환골탈태시킬 방안을 찾아내기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대수술 마지막 기회.]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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