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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많이 배워…불편한 모습 있었다면 죄송” [대선현장]

2025-04-25 21:55 정치

국민의힘 2차 대선 경선 '맞수토론'이 어제(24일)와 오늘(25일) 양일간 치러졌습니다. 오늘은 홍준표, 한동훈 경선 후보가 3시간 동안 서로 주도권 토론을 주고받으며 불꽃튀는 공방을 이어갔는데요. 한동훈 경선 후보는 홍준표 경선 후보와의 토론을 통해 "많이 배웠다"고 말했습니다.

[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는 그날 계엄을 막았어야 했다는 말이 어려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12월 3일날 계엄은 입장 바꿔 생각했으면 누구라도 막았어야 했다, 이 말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아쉽습니다."

"후반부에 가니까 홍 후보님께서 체력이 좀 떨어지셔서 정책질문만 하셨는데. 서로간에 그래서 좀 깊이있는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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