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저는 그날 계엄을 막았어야 했다는 말이 어려운 말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12월 3일날 계엄은 입장 바꿔 생각했으면 누구라도 막았어야 했다, 이 말이 나왔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점이 아쉽습니다."
"후반부에 가니까 홍 후보님께서 체력이 좀 떨어지셔서 정책질문만 하셨는데. 서로간에 그래서 좀 깊이있는 대화를 했던 것 같아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
Copyright Ⓒ 채널A.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