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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는 서영교, 한동훈은 유시민…인생네컷 ‘디스전’ [대선현장]

2025-05-01 07:14 정치

어제(30일) 국민의힘 3차 대선 경선 토론이 열렸습니다. 지난 24일 열린 2차 경선 토론에서도 불꽃 튀는 토론을 주고받았던 김문수 경선 후보와 한동훈 경선 후보의 '리턴 매치'가 진행된 건데요. 두 후보는 각자 고른 '인생 네컷'을 소개하며 토론의 문을 열었습니다. 김문수 경선 후보는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한동훈 경선 후보는 유시민 작가를 겨냥한 사진을 골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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