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소 찾은 109세 할머니 제21대 대통령선거 본투표날인 3일 오전 광주 계림 1동 제2투표소(계림경로당)에서 김정자 할머니(109)가 투표를 하고 있다. (사진/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따르면 전국 총선거인 4439만1871명 가운데 600만3187명이 투표를 마쳐, 투표율은 13.5%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투표율은 대구가 17.0%로 제일 높았고 가장 낮은 곳은 광주(9.5%)입니다. 주요 지역별로는 서울이 12.5%, 부산 12.5%, 대구 17%, 인천 13.4%, 광주 9.5%, 대전 14.5%, 울산 13%, 세종 12.1%, 경기 14.1%, 강원 14.3%, 충북 14.4%, 충남 14.9%, 전북 9.9%, 전남 9.6%, 경북 16.1%, 경남 14.7%, 제주 12.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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