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1주년을 맞아 우원식 국회의장이 오늘(11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 참여자가 50만 명을 넘었다는 질문에 대해 우 의장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다음 여야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이를 처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설치를 우선 과제로 다루겠다고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 대한 제명 청원 참여자가 50만 명을 넘었다는 질문에 대해 우 의장은 "잘 알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다음 여야 원내대표가 선출되면 이를 처리할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설치를 우선 과제로 다루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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