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하던 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났다가 나흘 만에 붙잡힌 남성의 신상공개가 결정됐습니다.
대구경찰청은 오늘(19일) 홈페이지를 통해 48살 윤정우의 사진과 신상정보를 공개했는데요.
윤정우는 지난 10일 대구 달서구의 아파트 가스 배관을 타고 침입해 피해여성을 살해한 뒤 달아나 보복살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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