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현지시각 18일 기자들과 만나 이란을 향해 "그렇게 적대적이고 광신적인 나라가 핵무기를 갖는 게 괜찮느냐"고 말했습니다.
이어 결사항전을 선언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에 대해 "행운을 빈다"며 "인내심이 이미 다했다"고 직격했습니다.
현장영상 보시죠.
이어 결사항전을 선언한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하메네이에 대해 "행운을 빈다"며 "인내심이 이미 다했다"고 직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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